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22일 오후2~5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선교관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생명존중법 제정과 돕스 판결의 의미’이다.
이명진 협회 상임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생명운동연합 대표 김길수 목사가 기조 강연한다.
장지영 이대목동병원 교수, 세인트폴세계관아카데미 대표 정소영 변호사가 발제한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세미나에 앞서 김운성 영락교회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